[ Original Message ]
불량건 보내고 멀쩡한 상품으로 교환해달랬다가
상품 도착하자마자 전화로 적립금 환불 해달라고 한게 그렇게 어려운 일처리인가??
고객의견 다 묵살하고 일주일내내 그 자켓하나로 사람 바보만들고
고객이 전화해가며 변경된 요청을 동봉된 봉투에 적힌대로만 하는게 그쪽들 방식인지 제대로 알았습니다~~
불량상품 보내놓고 5천원 굳어서 좋겠네요
원래 결제한 금액에서 5천원 빼서 가져가시고 ^^
전화로 이렇게 진행해달라 떠들어봤자 고객의견은 묵살,
기계적인 답변.
동봉된 봉투에 적힌게 법이네
4~5번 전화와 게시판으로, 불량상품 적립금 환불해달라 해도 "봉투에 그렇게 적으셨으니 처리 힘드세요 고객님^^"
해준다고 해놓고 기다리니 카드취소. 거기다 5천원을 뺀ㅋㅋㅋ
그쪽에서 고객 전달사항 안들어놓고 맘대로 상품보내놓고 5천원을빼요???
그쪽말듣고 발송된 바로 10분뒤에 취소 처리했는데???
받아보지도않은 상품에 대해서 5천원을 빼고? 일처리 참 대단하십니다 ㅎㅎ
그깟 5천원 ^^ 커피한잔 사먹은셈 치면 되지만 돈액수를 떠나서 그쪽들 일하는 방식이 난 맘에안드는거에요^^
많이 벌겠네요 참~~
전화로 떠드나 여기로 떠드나 매한가지이니 적습니다
이게 어떻게 진행되는 상황인지도 전혀~~ 모르니 어이없는 답변만 주구장창 늘어놓고...
전화받으신분? 처음에 불량건인지도 모르던데요 ㅎㅎㅎㅎ
봉투에 불량이라고 떡하니 적어서, 사진까지 첨부해서 게시판에 글남겼는데^^
그래놓고 나중엔 단순변심이다????
민스샵 참 애정하던 단골 쇼핑몰중에 하나였는데,^^ 잘 배웠네요 요번에 주변에도 잘 알려줘야겠습니다
일처리가 제대로 처리되지않는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면,
고객응대 답변이 아닌
그 5천원건에 대해선 예치금으로 넣어주거나 하는 성의를 보여야 맞는거 아닙니까?
그 유명하던 T 쇼핑몰이 왜 망하셨는지 모르시나보네,
고객 한사람 한사람 의견 귀막고 무시하다가 그 사단난건데
제발 부탁인데요.
제가 억지부리는것도 아니었고 떼쓰는것도 아니었고, 그렇게 해드리겠습니다~ 했으면 진행한다해놓고
나중에 저희는 잘 모릅니다. 전달이 안된거같네요 라는 짓은 하지마세요~
민스샵은 녹취는 꼭 하고 전화해야겠네요
고객 한사람 한사람 의견에 귀기울이는 더 좋은 쇼핑몰도 많습니다. 말바꾸는짓은 하지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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