헐.
인터넷에서 당일 발송이라길래 보고
7/2(월)에 주문했습니다.
그날 배송처리 했다더라구요.
그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는데,
7/5(목)요일까지 안왔더라구요.
그래서 문의하니,
직접 택배사 알아보라더군요.
그래서 좀더 기다리자 했고,
금욜까지 오겠지 했는데
무슨 택배사 파업이라면서 7/9일(월) 까지는 배송 될꺼라더군요.(심지어 택배사 파업지역도 아니었음ㅡ.ㅡ)
그런데, 9일에도 못받았구요.
미안하다. 자기들은 발송했으니, 당일발송 맞는거 아니냐,
택배사는 너님이 알아봐라 더군요.
그것도 내가 문의를 하니 돌아오는 답.......
헐....
뭐 이런 쇼핑몰이 다있나요?
엄연히 과대/허위광고 아닌가요?
전자제품같은 경우도, 오늘 1시까지 주문하시면 당일발송, 내일 받을수 있습니다.
라는거 보고 주문하구요.
당일발송이라면 보통 내일이나, 적어도 모래는 받겠다 생각하지 않나요??
거기다 대처는 얼마나 미흡한지--
화가날 지경이네요.
배송지연 문자/메일하나 받은게 없고, "택배사는 너님이 알아봐라", 우리는 발송했으니 문제없다..
라는 베짱은 아니지 않나요?
정말 화가나고 또 분노가 치미네요.
적은금액 구매한 고객은 고객아닌가요?
대면해서 대해도 이렇게 응대할런지~
간만에 너~무 어이없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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